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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cycle kinetic evaluation
Writer: Alex Jang
Reference: Antiviral Research (2023, V. 212, 105576)
Since the first monoclonal antibody therapeutics obtained US FDA approval in 1986, antibody therapeutics technology has been developed in very diverse forms. Next-generation antibodies with improved efficacy compared to traditional antibodies are emerging one after another, and bispecific antibodies are one of them. Lee et al. (Kookmin University, Korea) published K202.B, a successful bispecific antibody drug candidate targeting multiple strains of SARS-CoV-2, in Antiviral Research (2023, V. 212, 105576). This short introduction was written about an experiment (Competition assay) to check whether the developed bispecific antibody K202.B, which is part of the thesis, recognizes different regions of RBD (Receptor binding domain, target protein).
Materials & Methods
▪ Instrument: iMSPR-ProX
▪ Sensor chip: C-Dex100
▪ Running buffer: 1xHBST, pH 7.4
▪ Immobilization method: Amine coupling
▪ Regeneration buffer: Glycine-HCl pH1.5
▪ Ligand: Protein A
▪ Analyte: Human IgG
Results
(A) Single-cycle kinetics
(B) multi-cycle kinetics
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두 가지 분석 방식을 통한 kinetic 평가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 가지 분석 방식은 각각 어떤 경우에 더 적합할까요?
앞서 말한 것처럼 regeneration 조건의 최적화가 어려울 때에는 SCK 분석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SCK 분석에서 앞의 여러 농도의 analyte의 dissociation은 짧게, 마지막 가장 높은 농도의 analyte의 dissociation을 길게 관찰하여 dissociation 경향을 평가합니다. 이는 총 kinetic 분석 시간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상호작용의 특성에 따라서는 MCK에 비해 정보가 적은 SCK 만으로는 결합 평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결합이 복잡한 형태인 경우, MCK 방식이 적합합니다. 또한 여러 농도 analyte 중 한 curve가 불량한 경우, MCK에서는 curve overlay에서 불량한 curve를 제거하여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클루바이오에서는 MCK와 SCK를 분석할 수 있는 S/W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분석하고자 하는 상호작용에 적합한 평가 방식을 선택하면 효율적인 분석 뿐만 아니라
상호작용의 동역학적 특성의 이해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This introductory material has been edited from the original thesis image for better under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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